시모노세키 카라토시장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배를 타보고 싶기도 했음) [기타큐슈 여행] 고쿠라역에서 모지코역 가기, (모지코 레트로 여행) 기타큐슈 여행, 신신라멘 고쿠라역점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모지코 역에 있는 모지코 레트... blog.naver.com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역을 가는 방법은 위...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꽤 늦은 점심을 먹은 탓에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뮤지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뮤지엄 다 구경하고 마지막에 입장권에 포함된 시음권으로 맥주를 마시는 코스인데- 곧 마감이라며 먼저 맥주를 마시고 구경을 해달라고 직원이 양해를 구했다 ㅎㅎ 점심을 먹을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 역시 맥주배는 따로 있는 걸로 ㅎㅎ 더운 날씨에 갑자기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 청량한 맥주라니! 다들...
된 곳이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안전바카라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탔습니다 근데 안전바가 없고 그냥 의자여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이러다 떠러지는거아닐까마음 조리고 탔네요ㅋㅋ 그리고 아래에 글귀가 써져 있는데 그거 읽는...상점가에도 기둥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뭐 일단 구경하면서 애니메이트도 가보고 가라오케도 갔습니다ㅎㅎ 오카이도에 쟝카라가 두...
무조건 안전바카라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
바로 안전바부터 잡는 윤아씨 저번화부터 생각핶지만 윤아씨 여자들한테 진짜 인기많을 듯 하는 행동이 개웃김 허구봉 초보운전 장난인줄 알았는데 ㄹㅇ임 바로 길 잃음 ;;;; 연프에서 초보운전 첨봐 진짜 윤아씨 표정 똑바로 말해요 당신 연애할생각이 그닥 없죠??? 길 또 잃어서 걍 점사로 가자는 무당...
ㅋㅋㅋ 안전바 때문에 시야가 조금씩 가려진다~ㅠㅠ 그리고 카메라맨 아저씨가 우리 앞에 서계셔서 반대쪽 골대가 안 보여~~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겠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이수근 씨가 먼저 총총총 입장을 하시고~ 백지훈 팀과 최성용 팀이 입장~!!! 최진철 팀과 조재진 팀도 입장.. 안전바카라 .
그래서 '침간산 케이블카'를 택시의 목적지로 설정했지만, 케이블카는 아무데도 보이지 않았다. 단지 낡은 리프트가 있을 뿐이었다. 우리가 흔히 케이블카라고 부르는 탈것은 곤돌라이고, 여기서는 리프트가 케이블카였던 것이다. 리프트에는 안전바 역할을 하는 쇠막대가 한 개 있을 뿐이고 안전 그물조차 설치되어...
듯? 안전바는 없지만 햇빛 그늘막은 있는... 어딘가 애매하고도 하찮은 리프트였다. 오? 생각보다 안정감 있는디? 약간 스키장 가서 리프트 타는거랑 느낌 비슷함 생각보다 아늑하고 재밌었다 ㅋㅋㅋㅋ 마쓰야마 성에 가려면 리프트 내려서 또 한참 올라가야함 날씨 진짜 기가 막히다... 그리고 너무...
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주말에 놀러 오는 용도로 쓰이는 작은 집들도 보이고, 여유롭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중간에 음악을 틀어 들으며 다 같이 산책을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로를 벗어나 잠시 호수 가까이로 내려갔는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심. 그러나- 역시 더운 날씨에 물가는 모기의 어택을 피할 수가 없다. 모기가 꽤...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통 사방이 막힌 네모난 박스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하는데 이곳에서의 케이블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키장에서 타는 의자와 안전바로 이루어진 곤돌라를 얘기하고 그와 반대로 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카를...
기구나 안전바가 있으며 쉴 수 있는 소파도 있다. 입구에서는 롤러스케이트와 커스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트램펄린을 즐기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 홈페이지 http://www.onemount.co.kr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됐네요. 다음은 놀이 공원의 상징 회전목마 차례입니다. 막내는 키가 작아 안전바에 발이 안 닿아서 다른 곳에 태워주려고 했는데 꼭 귀염둥이 레드 위에 타고...레드 위에 태우고 안전벨트 꽉 조여주고 태웠습니다. 다음은 라바 스윙카라는 놀이기구 였는데 회전목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회전 목마가 앞으로 갔다...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도로다~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일단 아이팜 스프링카를 선택한 이유 스프링카 종류는 다양했다. 스프링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 대여품 스프링카 리락쿠마, 뽀로로 이런거 먼저 나오고 그다음...아이팜이 당근에서 가격방어도 잘되고 거래도 잘되고! 리락쿠마는 안전바도 떨어지고 나사도 하나떨어지고 소리도 안나서 당근에서 싸게 판다 이런 말이...
그런데 안전바에 쿠션이 달려있었다. 왜인지는 타고 나서 알았다. 여기저기 몸이 막 튕긴다. 그 롯데월드 어떤 다리에 360도 돌아가는 롤러코스터가 이 친구 인데. 뭐 누가 보이지도 않던데요? 2분 정도라 들었는데 정신차리니 끝났더라. 꽤나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코스도 잘 모르겠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편도만 20분 정도라고 한다. 좀 지루한게.. 길긴 길었던 거 같다. ㅋㅋ 잠깐.. 호구된 썰을 좀 풀자면.. 아뉘, 케이블카 타러 줄을 서 있는데.. 안내자들이 어떤 관광객은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는 행동을 했다. 그게 뭔지 몰랐는데.. 우리가 들어갈 차례가 되자, 우리도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더니...
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우쯔카라 |